향기로, 맛으로 취하는 먹는꽃 이야기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4-04-21 10:57
조회
1576
민들레
| 민들레의 잎이나 줄기, 뿌리로는 차나, 나물로 혹은 김치로 많이 먹지요. 민들레꽃은 튀김이나 샐러드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채꽃
| 4~5월에 노란색 꽃이 핍니다. 튀김이나 비빔밥, 샐러드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카우슬립 | 우유 같은 신선한 향기가 나는 카우슬립은 과거부터 향신료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었으며, 화전이나 샐러드 등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
원추리꽃 | 주로 꽃봉오리를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어린 꽃눈은 완두콩 대용으로 사용하고, 신선한 꽃은 튀김이나 비빔밥의 재료로, 말린 꽃은 향신료로 쓰입니다. |
한련화 | 한련은 우리나라에서 어린 잎과 씨를 나물 또는 향미료로 써 왔고, 연한 잎과 줄기를 강회로 먹거나 김치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서양에서는 생으로 샐러드 재료로 사용하거나 향신료 또는 피클로 이용 하기도 합니다. 겨자잎과 같이 똑 쏘는 매운 맛이 나기 때문에 생선요리에 사용하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는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