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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하고 먹기도 하는 꽃 이야기

  • 작성자

    운영자

  • 등록일

    2014-03-27 09:54

  • 조회

    1440










03월 24일 소개한 먹는 꽃들에 이어 이번에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중에 보기에도 예쁘고 우리 몸에도 좋은 꽃을 소개합니다.

(한번에 소개하기엔 분량이 많아 몇번에  나누어 올릴까 합니다.) 

 















금어초 금어초 5∼7월에 꽃이 피며, 품종에 따라 적색·백색·황색·
주황색 등 여러 빛깔을 나타냅니다. 샐러드, 비빔밥,
샌드위치, 칵테일, 술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백꽃 동백꽃 이른 봄에 적색 꽃이 피어 겨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나 술로 이용되며 튀김으로도
적당합니다.
호박꽃 호박꽃 노란색 꽃이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계속 핍니다.
차나 술, 찜 등에 이용합니다.
매화 매화 4월에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꽃잎이 특히 약하여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매화차나 매화주가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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